소리가 날카롭지 않고 엄청 따뜻하네요... 스프루스 특유의 맑은 소리가 부드럽게 퍼지는 게 소름 돋습니다. 3분 15초쯤 고음부에서 길게 끌어주는 서스테인은 진짜 예술이네요. 귀가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Walter Verreydt
2026 Concert
루시어 월터 베레이트의 2026년 신작입니다.
격자 구조 특유의 탁월한 균형감 위에 스프루스와 로즈우드가 품은 부드럽고 전통적인 음색을 더했습니다.
각 성부의 음들이 선명하고 조화롭게 직조되며, 연주자의 숨결 같은 뉘앙스까지 민감하게 포착해 냅니다.
다채로운 음의 레이어를 자유롭게 쌓아 올릴 수 있는, 깊은 표현력을 지닌 마스터피스입니다.
#스프루스 #무게감있는 음색 #전공생을 위한 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