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석 (2023) : '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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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작 무대를 한국에서 네덜란드로 옮긴 최문석 제작가는 많은 작품을 만들기보다는 자신의 새로운 시도를 위해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게 된다. 

그는 토레스, 마뉴엘 라미레즈, 아리아스, 하우저 1세, 2세, 로베르 부쉐 등 오리지널 악기관찰을 통해 음색과 구조적인 형태 소리의 반응성 등을 관찰하며 자신의 악기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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