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아 (2024) : 하우저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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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0,000원

세고비아가 가장 오랜 시간 사용했던 하우저 1937년 원본 작품을 모티브로 한 이 악기는 풍성하지만 절제를 아는 배음과 깊이 있는 베이스, 그리고 밝은 고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악기의 특징은 사운드의 투명도가 매우 높다는 것인데 여섯 개의 현을 스르르 스치기만 해도 그 자체로 음악이 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작가가 기타 소리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드케이스 포함

*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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