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포빙클의 초창기 모델을 기본으로 설계된 2A는 음색이 깊고 따뜻하며 밝은 성향의 악기입니다. 4백만원 초반대 가격대에서 가격에서 가지기 어려운 중후함을 선보이고 있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음색을 원하는 아마추어나 어린 학생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악기는 스페인 현지 공방에서 제작되며 오토의 엄격한 검수를 통해 출고되는 악기입니다. 시더와 스프루스 2가지 종류와 650mm, 640mm 현장이 입고 되었습니다.
오토 포빙클의 3A 모델은 3백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첫 고급 악기를 구매하는 사람에게 추천드리는 악기 입니다. 2A와 마찬가지로 오토 포빙클의 초창기 모델을 기본으로 설계 되었으며, 스페인 현지에서 제작되어 오토의 엄격한 검수를 통해 출고가 됩니다. 이번에 입고된 3A 모델들은 20프렛까지 확장 되었으며, 650mm와 640mm의 현장의 악기들이 입고 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그는 음악적 취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라는 주제로, 손일훈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방송은 단순한 연주 프로그램이 아닌, 그의 음악적 방향성과 악기 선택, 기타라는 악기를 매개로 감정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도 채워졌습니다.
🎧 한경 Arte X 기타리스트 김진세🎧
🎧 연주 영상 🎧
🤝 04. 마주 앉은 이야기
사람을 닮은 음악, 음악을 닮은 사람들
🎫 파르티타 8번째 기획공연 : 하비에르 소모사
기타리스트 하비에르 소모사는 시대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로서
폭넓은 음악적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21세기 대표적인 연주자이다.
로마 Fernando Sor 국제 콩쿠르, 사르데냐 Agustín Barrios 국제 콩쿠르,
발렌시아 Luys Milan 국제 콩쿠르, 바리 Mauro Giuliani 국제 콩쿠르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였으며,
스페인 국영 라디오(RNE), Brilliant Classics, Enchiriadis 레이블을 통해 다수의 음반을 발매하였다. . 현재 마드리드 왕립음악원 석좌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Fernando Sor 국제 기타 콩쿠르 예술감독과 스페인 기타 학회 음악학 잡지 Roseta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마감재 쉘락의 얇은 표면처럼, 음악의 깊이는 겉이 아니라 그 안의 정성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되새기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귀 기울이는 것은, 이미 울린 음이 아니라 아직 남아 있는 진동일지도 모릅니다. 다음 울림이 도착할 때까지, 당신의 하루에도 조용한 여운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 Editor NAR 음악과 사람사이, 작고 단단한 이야기를 엮어갑니다. 📩 문의 및 제보: info@partita.co.kr
Partita Newsletter #04
July 2025
『 선율 너머의 소품집 』 #4
≪ 울림이 머문 자리 ≫
선율 너머에서 만난 네번째 울림
“소리는 사라지지만, 울림은 남습니다.”
클래식 기타의 울림은 연주가 끝난 뒤에도 공간에 머물고,
사람의 마음에 남아 감정을 흔듭니다.
파르티타는 이번에도 그 여운을 따라,
이야기처럼 울림을 엮어보려 합니다.
『 선율 너머의 소품집 』
네 번째 장
소리의 울림을 를 따라
천천히 살펴 봅니다.
📡 01. 오늘의 울림, 4Hz
하루에 단 한 번 마음을 흔드는 진동
🎼 “Entrée de Polymnie – 라모의 침묵 위를 흐르는 선율”
장 필리프 라모 | Jean-Philippe Rameau (1683–1764)
장 필리프 라모는 생애 마지막 오페라인 《Les Boréades》에서 가장 정제되고 은밀한 울림을 남겼습니다.
그중 Entrée de Polymnie는 묵직한 고요 속을 조심스레 가르는 선율로,
라모의 음악이 단지 궁정의 장식이 아니라 정서의 구조였음을 보여줍니다.
원래는 무대를 위한 관현악곡이지만, 이 곡은 클래식 기타로 편곡되었을 때 비로소 다른 깊이를 드러냅니다.
하프시코드의 장식적인 음형 대신, 기타의 호흡 긴 음색은 ‘말없이 노래하는 침묵’의 형상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라모는 말년에 귀가 거의 들리지 않았지만, 그의 마지막 선율은 여전히 조용히 울리고 있습니다.
기타는 오늘도 그 잔향을 따라 한 음씩 조심스레 울려봅니다.
✍️ 02. 6줄 일기
기타의 여섯 줄로 쓰는 작은 기록
🇮🇹 마르코 길리오리 2025
모델 : 트레디셔널
길리올리의 기타는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색, 균형 잡힌 사운드, 부드러운 울림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트레디셔널 모델은 그만의 세련된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작품입니다.
마르코 길리오리 (2025) : 트레디셔널
🇳🇱 오토 포빙클 2A CD/SP
오토포빙클의 초창기 모델을 기본으로 설계된 2A는 음색이 깊고 따뜻하며 밝은 성향의 악기입니다. 4백만원 초반대 가격대에서 가격에서 가지기 어려운 중후함을 선보이고 있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음색을 원하는 아마추어나 어린 학생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악기는 스페인 현지 공방에서 제작되며 오토의 엄격한 검수를 통해 출고되는 악기입니다.
시더와 스프루스 2가지 종류와 650mm, 640mm 현장이 입고 되었습니다.
오토 포빙클 2A CD/SP
🇳🇱 오토 포빙클 3A CD/SP
오토 포빙클의 3A 모델은 3백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첫 고급 악기를 구매하는 사람에게 추천드리는 악기 입니다. 2A와 마찬가지로 오토 포빙클의 초창기 모델을 기본으로 설계 되었으며, 스페인 현지에서 제작되어 오토의 엄격한 검수를 통해 출고가 됩니다. 이번에 입고된 3A 모델들은 20프렛까지 확장 되었으며, 650mm와 640mm의 현장의 악기들이 입고 되었습니다.
오토 포빙클 3A CD/SP
🇫🇷 베르트랑 리지에 2025
하나의 철학이 깃든 악기, 그 울림을 곧 소개할 예정입니다.
🎧 03. 소리 위에 쓴 소품집
음표 너머의 이야기, 그 음악의 배경
🎵 기타리스트 김진세 X 한경 Arte TV
기타리스트 김진세가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인 한경 Arte TV에 출연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그는 음악적 취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라는 주제로, 손일훈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방송은 단순한 연주 프로그램이 아닌, 그의 음악적 방향성과 악기 선택, 기타라는 악기를 매개로 감정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도 채워졌습니다.
🎧 한경 Arte X 기타리스트 김진세🎧
🎧 연주 영상 🎧
🤝 04. 마주 앉은 이야기
사람을 닮은 음악, 음악을 닮은 사람들
🎫 파르티타 8번째 기획공연 : 하비에르 소모사
기타리스트 하비에르 소모사는 시대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로서
폭넓은 음악적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21세기 대표적인 연주자이다.
로마 Fernando Sor 국제 콩쿠르, 사르데냐 Agustín Barrios 국제 콩쿠르,
발렌시아 Luys Milan 국제 콩쿠르, 바리 Mauro Giuliani 국제 콩쿠르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였으며,
스페인 국영 라디오(RNE), Brilliant Classics,
Enchiriadis 레이블을 통해 다수의 음반을 발매하였다.
.
현재 마드리드 왕립음악원 석좌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Fernando Sor 국제 기타 콩쿠르 예술감독과
스페인 기타 학회 음악학 잡지 Roseta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 예매
📅 일시: 2025년 7월 26일 (토) 오후 5시
📍 장소: 푸르지오 아트홀
🎫 2025 대학 페스타 UCGF : 온라인 예선 개시
예선전 바로가기
다음 울림이 도착할 때까지
당신의 하루에도 음악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선율 너머의 소품집은
매달 둘째 & 넷째 수요일
한 편의 이야기로 찾아갑니다.
언제나, 소리 옆에서.
- 파르티타 -
📌 Editor’s Note
“기타는 울리기 전부터 울림을 준비하는 악기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마감재 쉘락의 얇은 표면처럼,
음악의 깊이는 겉이 아니라 그 안의 정성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되새기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귀 기울이는 것은, 이미 울린 음이 아니라 아직 남아 있는 진동일지도 모릅니다.
다음 울림이 도착할 때까지, 당신의 하루에도 조용한 여운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 Editor NAR
음악과 사람사이, 작고 단단한 이야기를 엮어갑니다.
📩 문의 및 제보: info@parti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