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만드는 루시어(제작가)를 소개합니다.

세계 최고의 제작 마에스트로부터 미래가 기대되는 신진 제작가까지 파르티타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는 루시어입니다. 

르네 바슬락 Rene Baarslag

   



연주자가 원하는 것과 그들의 악기가 필요로 하는 부분은 다르다는 걸

오랜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1948년 네델란드 헬레른에서 태어난 르네 바슬락은 10대때 클래식 기타를 연주했습니다. 1977년 그라나다를 방문한 그는 그라나다의 명장 안토니오 마린 몬테로의 공방에서 도제생활을 시작했고 가끔 프랑스의 로베르 부쉐의 공방에서도 도제를 했습니다. 이 후 자신의 공방을 차린 그는 아내 아나와 함께 현재까지 그라나다에서 제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르네는 그라나다나 전통적인 마드리드 스타일을 따르기보다 전통적인 제작안에서 자신의 악기를 지속적으로 혁신시키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늘 연주자와 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는 이런 피드백의 과정을 통해 더 훌륭한 기타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의 기타는 제작가와 연주자, 기타 그 자체와의 소통을 통해 탄생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르네가 생각하는 좋은 기타의 조건은 큰 음량, 저음과 고음 사이의 균형, 오른손에 전달되는 탄력성과 역동성, 맑게 지속되는 음, 빠른 반응성 등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그러나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는 이 조건들을 위해 그는 최소 10년 이상 건조시킨 최상급의 목재만을 기타의 재료로 씁니다. 가장 기본부터 최선을 다하는 그의 자세는 그가 만드는 기타에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파르티타 입점 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