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만드는 루시어(제작가)를 소개합니다.

세계 최고의 제작 마에스트로부터 미래가 기대되는 신진 제작가까지 파르티타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는 루시어입니다. 

데이비드 세라치니 Davide Serracini


1978년 이탈리아 로마 근교에서 태어난 데이비드 세라치니는 밀라노의 악기 제작학교(the Civica Scuola di Liuteria di Milano)에서 로렌조 리피, 티티안 리치, 알도 일로타에게 현대악기(뜯는 악기류 : 만돌린, 기타, 하프 등) 제작의 테크닉뿐만 아니라 고전 악기의 연구와 복각의 방법론을 배웠습니다. 졸업후 자신의 공방을 차린 세라치니는 클래식 기타와 만돌린, 그리고 스틸현의 어쿠스틱 기타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여왔습니다. 토레스, 하우저, 로마니료스 등의 악기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의 기타는 간결하면서도 우아하고 음색은 둥글고 따스해 편안합니다. 거기에 깊고 윤택한 고음은 훌륭하게 표현됩니다. 그래서인지 이탈리아의 분위기와 서정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한 음 한 음 또렷하게 울리는 각각의 음은 밸런스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거기에 사운드의 직진성이 더해져 풍성한 울림을 전해줍니다.




파르티타 입점 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