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han Lee




이용한



대학 때 기타 연주를 배우면서 기타 제작을 준비했던 이용한 제작가는 어린시절부터 가전제품을 분해 해보는 놀이를 하거나 모형 항공기를 만드는 동아리 활동을 했던 감각이 결국 기타 제작자로서의 길을 가는데 필요한 자양분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대학 졸업 이후 콜텍이라는 어쿠스틱 기타 제조사에 취직을 하면서 제작을 시작합니다. 복잡한 것보다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것을 좋아하는 그는 튀는 부분 없이 단순하고 오랫동안 함께해도 질리지 않은 본인을 닮은 악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타라는 악기를 제작할 때 어떤 부분에 집중하는 것보다
전체를 바라보면서 제작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낸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보다 통합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기타를 만들 때 제게 가장 중요한 시점은 시작하기 전입니다전체적인 외형이나 보디의 브레이싱 디자인은 몇 가지 틀에서 정해진 것을 따르지만 각각의 기타는 물리적인 성질이 똑같은 목재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것들을 균형감 있게 다듬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손으로 만져보고 두드리면서 소리도 들어보는 탐색의 시간을 갖습니다이때 하나의 악기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정확하게 정하고 제작을 시작합니다. - 인터뷰 중


이용한 제작가 인터뷰 




파르티타 입점악기


                           





[이용한의 악기 연주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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